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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오랜만에 이싸이트에 들려보는군요<BR>헌데 어찌 비방과 욕설 상대방을 헐뜻는 글만 올라오는지.....<BR>현재 케이티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kt노동조합 홈피에서는 올릴수없는(ip추적때문)<BR>그런이야기를 자유토론하는 곳이라 생각했는데.....<BR>kt 회사에서는 알바를고용하여 댓글을 올리는것 같네요<BR>90년대 입사하여 현재의 kt를 돌아볼때 옛날이 그리울때가있네요<BR>서로를 아끼며 퇴근후 막걸리한잔 하자는동료가 있을그시절..<BR>지금은 동료끼리도 서로 말조심하고 눈치보고 하지요<BR>회사헐뜻는 이야기하면 바로 상사에게 보고되고 <BR>옛날이 그립네요 봉급30만원도안되게 받았어도 즐거운 회사생활하였으니 <BR>언제부터가 회사 아니동료가 무섭게만느껴지는것은<BR>인사고과 또 매년 되풀이되는 조직개편 <BR> 이젠 일반승진 및 근속승진도 없어지고 kt조직내 에서는앞서지도 넘 뒷처지지도말고<BR>중간만하면 되겠네요 a 등급박을려면 하늘에별따기....<BR>그냥세월만보네자구요<BR>이런글썻다고 댓글에 욕설을하겠지요(민동회니뭐니하면서 쯔쯔...불쌍한사측알바)<BR>현재노동조합이 있는지 조합을위해 뭘하고 자빠졌는지 해도해도 넘하네여........<BR>현 중본위원장 지본위원장 지부장 님들 전 유덕상위원장 시절에 거의다 지부장이나<BR>노조간부였던 것들이 이제와서 민동회니 뭐니하면서 욕을하며 하는꼴이 참우습네요<BR>조합원의 봉급이삭감되도 뒷짐지고 조합원투표 한번안거치고 합의서에 도장찍는<BR>현 노동조합 위원장은 조심해야될껍니다 <BR>kt 조합원은 봉이아닙니다 <BR>그만쓰렵니다 어느지사에서 그어느 누구에게도 이답답한 마음을 하소연못하고해서<BR>잠시들렸다갑니다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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